위험한 일수, 대부 업체 사기 3가지

첫 번째
이자상환 방식입니다. 이자상환 방식을 왜 주위에 하냐면 계약자 당신과 대부업자 이름 있어 있는 계약서가 있습니다. 그러면 돈을 빌린 당신은 그 계약서상에 쓰여 있는 대부업자의 이름으로 된 통장으로 돈을 입금해야 되겠죠 이게 일반적인 상식이죠 이렇게 해야지 나중에 돈을 갚아도 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적어지기 때문이죠. 증거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두 가지는 체크카드 입금 방식에 관해서 설명을 하자면 당신의 체크카드를 일수 업자가 받아 갑니다. 그리고 그 통장에 당신은 매일 혹은 매주 상환해야 하는 금액을 넣어 놓죠. 그러면 상환해야 하는 날짜에 일수 업자가 가서 체크카드로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뭐 전혀 다른 명의 통장으로 입금합니다. 한마디로 차명계좌가 되겠죠. 혹은 대포통장에 되게 되겠습니다 



여기서 이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해당 대포통장으로 돈을 입금하는 것인데 이 두 가지가 왜 문제가 되느냐? 

본인이 돈을 갚았다는 증거를 만들기가 힘들어집니다. 당신은 100만 원을 빌렸고 갚아야 할 돈은 150만 원입니다. 그중에 대략 한 절반 정도 80만 원 정도를 갚았는데 나머지 금액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에서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변제가 하루 이틀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갚아야 할 금액이 미뤄져 일수나 대부업에서 갑자기 행동을 바꿔버립니다.는 뭐 다른 모든 과정을 건너뛰고 법원에 그냥 소송을 진행해버립니다 


금액은 50만 원 전액 상황으로 진행되나 증거가 없습니다. 본인이 입금한 증거가 없으므로 그렇습니다. 그냥 돈 빌리고 하나도 안 갚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당신은 법원에 가서 아니다. 난 80만 원 정도 갚았다 이러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갚았다고 말을 하지만 그게 증거로 채택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미입금 방식을 요구하는 업체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신용도를 쌓기 전에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은 대부분 300만 원에서 200만 원 이상의 돈이 필요한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대부업자은 처음부터 큰돈을 아무 정보도 없는 사람에게 돈 빌려주기를 꺼리면서 핑계를 댑니다. 그렇게 대출을 거절을 하는 데요. 그렇게 되면 양반인 업체입니다. 



하지만 이런 걸 신경을 쓰지 않는 일수 업자 대부업자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대충 보고 첫 대출은 40만 원이 나간다. 그러니 다음 주까지 50만 원을 입금부터 하라고 합니다. 두세 번 씩 입금하면 신용도가 올라간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신용도가 오르면 그때 주금액과 신용도가 오른 상태에서의 금액의 대출을 해준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만약에 대부업체나 일수 업체에서 거짓말을 한다면? 증거가 없으므로 대출신청을 거절해도 할 말이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부족으로 이런저런 핑계를 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도 받을 수 없고 버려질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들이 위험을 않을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그런 거겠죠. 근데 주의해야 하는 일수 업자 대부업자는 이런 정보 따위는 신경 안 씁니다. 그냥 뭐 대충 보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첫 대출은 30만 원이 나간다 다음 주까지 50만 원을 입금해라 이런 식으로 한 두 번에서 세 번 정도 하고 나면은 신용도가 올라가서 다음번에 당신이 원하는 금액을 대출을 시켜주겠다고 얘기를 합니다.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2주 동안 돈 40만 원을 업체에 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당신은 대출 신청거절로 버려도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신용도를 가장해서 대출을 유도하는 업체는 거르기 바랍니다. 


세 번째 - 차용증 
일수에서 사용하는 차용증은 크게 한 세 가지 정도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반 차용증 원금을 따로 있고 그에 맞는 법정 최고이자율 적어 놓습니다만….거기에 맞춰서 이자를 받지 않고 다른 무언가를 더 받겠죠. 그게 바로 백지 차용증인데요.



백지 차용증 원금·이자에 대한 부분은 기재를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그냥 채무자의 인적사항이랑 계약 내용에 대한 부분만 채무자 수기로 작성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원금 플러스이자 차용증 및 갚아야 할 총금액을 원금 부분에다가 적는 차용증입니다.


공정증서는 제외토록 하고요 세 가지 중에서 백지 차용증을 적는 일수 업체는 무조건 거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지금 현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돈을 빌리는 건데 백지 차용증은 썩은 동아줄 이기 때문에 붙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제 끊어집니다. 그리고 백지 차용증은 당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줄도 모를 겁니다 

여러 차례의 말씀을 드렸는데 백지 차용증은 당신이 빌린 금액에 배에 달하는 채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서류입니다 가족끼리도 쓰지 않는 보증을 서준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진짜 급해서 일수를 쓰셔야 한다면 위 세 가지 주의사항을 잘 생각을 해서 대출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위 3가지 파악하시고 대부업체를 거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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